안녕하세요 콩수비입니다~ ㅇㅍㅇ 제가 버티고 버티다 결국 수염 레이저 제모를 하게 되었는데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약혐주의) 저는 수염이 많은 편은 아니여서 집에서 뽑으면서 관리하다가 나이가 좀 드니까 이제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자꾸 뽑다보니까 피부가 착색되고 트러블이 자주 생겨 안좋습니다) 면도를 해도 저녁만 되면 거뭇거뭇해져서 결국 레이저 제모를 선택했습니다 레이저 제모가 엄청 아프다고 들어서 마취 크림도 같이 했습니다 (안했으면 후회할 뻔) 제모 당일 면도를 하고 오라고 하셔서 아침에 면도를 하고 시술 직전 마취크림을 씻고 바로 찍은 모습입니다. (한나절만에 저정도 자라면 평일에 소개팅은 어떻게 하라고..) 시술실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잠시 후 의사선생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그러곤 눈 가리개..